돈셈전체 계산기

연말정산 2026,
올해 바뀐 것 3가지

자녀가 있는 집일수록 환급이 커지는 개정입니다. 작년 규정 vs 올해 규정 비교 계산기는 12월에 열립니다.

🧾 비교 계산기 12월 오픈 예정

연말정산 시즌(1~2월)에 맞춰 ‘작년 규정 vs 올해 규정’ 환급액 비교 계산기가 추가됩니다. 지금은 아래 개정 내용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① 자녀 1인당 신용카드 공제 +50만원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에 자녀 1인당 50만원,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한도가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총급여 구간별 한도(예: 총급여 7,000만원 이하 300만원)가 가구 구성과 무관하게 동일했는데, 이제 자녀가 있으면 한도 자체가 커집니다. 소득공제는 과세표준을 줄여주므로 한계세율이 높을수록 효과가 큽니다. 한계세율 24% 직장인이 추가 한도 100만원을 다 채우면 지방세 포함 약 26만원의 세금이 줄어듭니다. 자녀 가구라면 연말까지 결제 수단 배분(신용카드 vs 체크카드)을 점검할 가치가 있습니다.

② 보육수당 비과세, 자녀 1인당 월 20만원

회사에서 받는 보육수당의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적용됩니다. 쌍둥이·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만큼 비과세 폭이 커져, 자녀 2명이면 연 480만원이 과세 대상에서 빠집니다. 비과세는 소득세뿐 아니라 4대보험 산정 기준에서도 빠지므로 실수령액 개선 효과가 이중으로 작동합니다. 회사 급여 규정에 보육수당 항목이 있는지, 없다면 급여 구성 변경이 가능한지 인사팀에 확인해 보세요. 비과세 항목이 실수령액에 미치는 영향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바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③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신설

지금까지 학원비 교육비 공제는 취학 전 아동까지만 인정돼,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공제가 끊기는 역설이 있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초등 1~3학년의 미술·음악·체육 등 예체능 학원비가 세액공제 대상에 들어옵니다. 세액공제는 산출세액에서 직접 빼주는 방식이라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효과가 일정합니다. 학원비 납입 증빙(현금영수증·카드)을 자녀 명의로 정리해 두면 1~2월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 반영되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체크리스트

연말정산은 12월 31일까지의 지출로 결정됩니다. 남은 기간 동안 ① 자녀 카드 공제 추가 한도를 고려한 결제 수단 점검, ② 보육수당 등 비과세 급여 항목 확인, ③ 예체능 학원비 증빙 정리 — 세 가지만 해 두면 올해 개정 효과를 놓치지 않습니다. 12월에 열리는 비교 계산기에서는 같은 지출 기준으로 작년 규정과 올해 규정의 환급액 차이를 한 번에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녀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자녀 1인당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한도가 50만원씩 추가되고, 최대 100만원까지 늘어납니다. 자녀 2명 이상 가구라면 공제 한도가 100만원 커지는 효과입니다.

보육수당 비과세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회사가 지급하는 보육수당(출산·6세 이하 자녀 보육 관련 급여)의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적용됩니다. 자녀가 2명이면 월 40만원까지 비과세로 받을 수 있어 과세 대상 급여 자체가 줄어듭니다.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누가 받나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의 미술·음악·체육 등 예체능 학원비에 대한 세액공제가 신설됐습니다. 기존에는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만 교육비 공제 대상이었는데, 그 공백이 일부 메워진 것입니다. 한도 등 세부 요건은 연말정산 시즌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