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세 가지 방식 한 번에 비교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고 상환 스케줄까지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477,415원
총이자 7,187만원 · 평균 월 477,415원
방식별 총이자 비교
빨강 = 총이자 최소(원금균등), 파랑 = 총이자 최대(만기일시). 월 부담과 총이자는 반비례합니다.
총이자 7,187만원, 배당으로 받으면 세금이 얼마나 붙을까요? 배당 분리과세 계산기로 확인
상환 스케줄 전체 보기 (원리금균등)
상환방식 3가지, 뭐가 다른가
같은 돈을 빌려도 갚는 방식에 따라 월 부담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1억원을 연 4%로 30년 빌리는 경우, 원리금균등은 매달 477,415원씩 내고 총이자가 약 7,187만원, 원금균등은 첫 달 611,111원에서 점점 줄어 총이자 약 6,017만원,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333,333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갚아 총이자가 1억 2,000만원에 달합니다. 만기일시와 원금균등의 총이자 차이가 두 배 가까이 나는 셈입니다.
원리금균등 — 월 상환액이 똑같은 방식
매달 내는 돈이 만기까지 동일해 가계 예산을 짜기 가장 쉽습니다. 공식은 월상환액 = 원금×월이율×(1+월이율)ⁿ ÷ ((1+월이율)ⁿ−1). 초반에는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주택담보대출 등 대부분의 장기대출에서 기본값으로 쓰이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 — 총이자가 가장 적은 방식
매달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만 붙습니다. 잔액이 빨리 줄어 총이자가 세 방식 중 가장 적지만,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큽니다. 초기 상환 여력이 충분하고 이자 총액을 줄이는 게 목표라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월 부담이 줄어 소득이 정점을 지난 시기의 부담도 가볍습니다.
만기일시 — 매달 이자만, 만기에 원금
대출 기간 내내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장 가볍지만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아 총이자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전세보증금 반환, 부동산 매각 대금처럼 만기에 확실한 목돈이 들어오는 경우나 단기 운용 자금에 적합하고, 장기 주거비 용도로는 신중해야 합니다.
선택 기준 한 줄 요약
총이자 최소가 목표면 원금균등, 매달 일정한 부담이 중요하면 원리금균등, 만기에 목돈이 확실하면 만기일시입니다. 어느 방식이든 여윳돈이 생기면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줄이는 것이 이자 절감 효과가 가장 크니,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통상 3년)을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상환방식이 가장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 순으로 원금균등이 가장 적습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월 부담이 가장 크므로, 현금흐름이 일정해야 한다면 원리금균등, 매각·전세금 회수 등으로 만기에 목돈이 들어온다면 만기일시가 맞을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인데 왜 초반에는 이자만 내는 느낌일까요?
월 상환액은 같지만 그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대출 잔액이 커서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이고, 회차가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상환 스케줄 표에서 회차별 원금/이자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남은 원금이 줄어드는 만큼 이후 이자가 전부 줄어듭니다. 다만 대출 후 일정 기간(보통 3년) 내에는 중도상환수수료(통상 0.5~1.4%)가 붙을 수 있어,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비교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금리가 변동되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를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현재 금리로 계산한 값을 기준으로 보고, 금리가 오를 경우를 대비해 +1%p 시나리오도 함께 계산해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